이 34살의 전 파리 스트라이커는, 이적설에 대하여 "미래는 쓰여졌다. 난 오래 전에 이미 결정했다. 이제 버튼만 누르면 된다." 라고 밝혔다.
맨유 이적설에 대하여 그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두고보라"라고 밝혔다.
맨유 부임이 확실시되는 조세 무리뉴에 대해서는 "그는 맨유를 다시 최고로 돌려놓을 남자다. 나는 그와 환상적인 시간을 보냈고, 다시 일하게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라고 밝혔다.
또 다양한 프리미어리그 구단의 제의를 받은 것에 대해, "글쎄, 그들의 제의는 꽤 신실했지만, 믿을만한 구석이 없었다."고 말했으며,
나이에 관한 지적에 대하여서는 "나이는 그저 숫자에 불과하다는 걸 증명했지. 모든 것은 생각하기 나름이야"라고 말했다.
원문 : http://m.bbc.com/sport/football/36390196
원문 뉘앙스로 보건대 사실상 맨유 이적인 것 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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